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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SKY } 위스키 핵심 요약.

핵심 요약 whisky singleton ( 싱글톤 위스키 ) 역사,종류,테이스팅 이야기.

by 사바사강 2023.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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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whisky singleton (위스키 싱글 톤) 역사,종류,테이스팅 이야기.

🚩싱글 톤🚩
싱글 톤은 디아지오의 클래식 몰트 셀렉션 가운데 하나이며 글렌 오드는 머리만의 블랙아일 반도에 위치한 유일한 증류소로 블랙 아일이라는 이름은 최상품의 보리를 재배하기에 최적화된 검고 풍요로운 토지의 색에서 따온 이름이다. 스코틀랜드의 민족시인인 로버트 번즈는 북부 하이랜드의 위스키를 사랑하여 ' 블랙 아일 ' 로 알려진 이 반도의 품질이 우수한 보리가 훼인토시 ( 오래전 있다 사라진 스코틀랜드 상업적 증류소 )에서 위스키 세계로 승화되었다고 시로 전했다. 이 제품은 위스키병 라벨 글자는 ' 언덕 옆에 습지 뜻으로 바로 인접한 마을의 이름이다. 글렌 오드는 북부 하이랜드 스타일을 대표한다. 그러나 명성에 어울릴 만큼 널리 알려지지 않은 증류소 이다.  글렌 오드 증류소는 1838년 설립되어 전통적인 방식으로 위스키를 생산하고 있다. 스코틀랜드에서는 마지막으로 남은 보리를 자체적으로 맥아 제조 하는 증류소이며 보리의 품질과 특성을 자체적으로 조절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졌으며 증류소의 수원은 화이트 번이라는 흐르는 계곡수이며, 이곳에 물을 공급하는 두 개의 산골 호수는 각각 지하수로 공급받는 피츠 호수와 빗물로 공급받는 버즈 호수이다. 이 순수수한 물을 써서 오랜 시간 발효하여 싱글 톤의 깊이는 더욱 가치 있으며 싱글 톤은 구리 단식 증류기로 느리게 증류하여 아주 부드러운 소량의 증류액을 만들어 내며 마지막으로 유럽의 셰리 캐스크와 미국 버번 캐스크를 5:5 비율로 숙성 병에 넣는다. 
그리하여 셰리의 풍부한 과일 향과 버번의 부드러운 향이 어우러진 최상의 위스키를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 가장 맛있는 싱글몰트를 만들자 사명으로 시작하여 각각 다른 증류소를 사용한 세 가지 싱글 톤을 만들게 되었고 한국과 일본 아시아 지역에서는 글렌 오드 증류소 원액을 사용하고 있다. 

1.✅싱글 톤 12y


💖인스타그램💖 👉http://www.instagram.com/easy.drinking 
셰리 캐스크 + 아메리칸 버번 캐스크 5:5 비율 12년 숙성 제품으로 라이트한 바디감으로 시트러스, 건포도, 바닐라 꿀의 미묘한 향과 깔끔한 과일의 맛이 크리미하고 매끄러운 짧은 여운을 즐길 수 있는 제품.💖

2.✅싱글 톤 15y


💖인스타그램💖 👉http://www.instagram.com/easy.drinking
2020년 릴리스로 제공된 제품으로 12년 제품과 동일하게 3년 추가 숙성시킨 제품으로 스파이시한 달콤한 우드의 향과 버터, 과일, 바닐라의 가벼운 드라이한 풍미와 맛으로 오크와 크리미함이 균형 잡힌 여운을 즐길 수 있는 제품.💖 

3.✅싱글 톤 18y 


💖인스타그램💖 👉http://www.instagram.com/easy.drinking
셰리 캐스크 + 아메리칸 버번 캐스크 18년 숙성했으며 12년과 15년의 성공을 기반으로 하여 만들어진 제품으로 오랜 기간 숙성된 만큼 아몬드와 말린 과일 향이 풍부하면서도 드라이함과 초콜릿의 달콤함이 오래 지속되면서도 시나몬과 함께 같이 오는 견과류의 여운이 부드러운 느낌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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