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요약. Red, white wine Leon perdigal (레드,화이트 와인 레옹 페르디갈) 역사,종류,테이스팅 이야기.
레옹 페르디갈
1859년 회사 창립 직후 첫번째 셀러 마스터인 레옹 페르디갈(Leon Perdigal)의 이름으로 시작된레옹 페르디갈은 샤토네퓌 뒤 파프(Chateauneuf de Pape)출신으로 와인에 관련된 모든 비밀을 알고 있는 그는 항상 지하 셀러의 키를 가지고 있어 ‘키의 교황’이라는 별명을 가졌었고 그는 20세기 초 이 지역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통의 크기를 늘렸으며, 이 혁신이 와인의 기교를 드높이는 계기를 만들었다. 오늘날 와이너리의 우수성은 레옹 페르디갈의 열정과 인내, 전문성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또한 장기적인 파트너쉽으로부터 지속적인 품질을 보장 받고 있으며, 레옹 페르디갈은 쉽게 접근할수 있고
바로 시음이 가능한 와인을 출시하는 것을 모토로 삼고 다양한 가격대와 지역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1. 레옹 페르디갈 라스토
당도:●○○○○
산도:●○○○○
바디감:●●●●○
붉은 과일, 스파이스가 다채로운 아로마향을 피우며 따뜻하고 둥근 질감을 보이며 풍성한 질감과 매끄러운 타닌의 조화가 특징인 제품이다.
포도 품종: 쉬라,그르나슈,무르베드르, 까리냥
2. 레옹 페르디갈 벙뚜
당도:●○○○○
산도:●○○○○
바디감:●●●○○
붉은 과실향과 모카향이 교차로 피어오르며 붉은 과일의 아로마와 감초의 향이 뜨거운 남부 론을 떠오르게하며 부드러운 탄닌과 스파이스가 복합적으로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포도 품종: 그르나슈, 쉬라
3. 레옹 페르디갈 꼬뜨 뒤 론 루지
당도:●○○○○
산도:●○○○○
바디감:●●●○○
남부 론의 전형적인 붉은 과실과 감초향의 풍미가 도드라지며 입안에서 둥글고 생기 있으며 구조적으로 균형이 잘 잡힌 탄닌의 조화가 훌륭한 제품이다.
포도 품종: 그르나슈, 쉬라, 무르베드르
4. 레옹 페르디갈 꼬드 뒤 론 블랑
당도:●○○○○
산도:●●●○○
바디감:●●●○○
배, 흰 복숭아와 아카시아 꽃 향기가 코끝을 스치며 둥글한 풀 바디감과 신선한 산미가 조화로우며 풍부한 아로가마 인상적인 제품이다.
포도 품종: 그르나슈 블랑, 클레렛트, 루싼느, 비오니에
사진출처: 구글이미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