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요약. whisky Teeling (위스키 틸링) 역사,종류,테이스팅 이야기.
틸링
1782년 월터 틸링은 더블린의 Liberties 지역에 크래프트 증류소를 세워 230년 역사의 틸링 증류 전통을 시작했다. 틸링 위스키는 더블린에서 125년 이상된 최초의 새로운 증류소로 양조 및 증류와 관련이 있는 뉴마켓이라 불리는 고대 시장 광장에 위치 3개의 구리 포트 스틸을 조작하여 위스키 증류의 전통적인 스타일로 만들어지고 있다. 틸링 위스키의 철학은 아이리쉬 위스키의 풍요로운 기원과 유산을 존중하면서도 새로운 세대로서 새로운 캐스크 및 여러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틸링 위스키는 더블린에서의 증류 및 아이리쉬 위스키에 대한 밝고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며 아일랜드 최고의 독립 아이리쉬 위스키 증류소로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1. 틸링 싱글 캐스크 까베르네 소비뇽
2004년 10월에 증류한 주정을 까베르네 소비뇽 캐스크에서 11년간 숙성하여 논 칠 필터링된 제품으로 포도, 만다린, 오렌지 향이 강렬하면서도 페퍼, 우드, 딸기의 프루티한 풍미가 은은한 우드의 노트와 드라이한 오랜 여운을 주는 제품이다.
2. 틸링 싱글 그레인
스몰 배치 릴리스 제품으로 마찬가지로 캘리포니아 까베르네 소비뇽 와인 캐스크에서 완전히 숙성되어 논 칠 필터링 제품으로 스파이스, 과일의 달콤한 아로마가 포도,강렬한 스파이스, 드라이 탄닌의 풍미와 맛으로 시작해 우드와 스파이시함의 지배적인 풍미가 드라이한 여운을 주는 제품이다.
3. 틸링 플랜테이션 럼
최대 6년 동안 버번 배럴에서 숙성한 다음 12개월은 플랜테이션 럼 캐스크에서 마무리한 제품으로 백포도, 장미, 열대 과일 커피, 흙과 같은 향이 , 스파이스, 코코넛, 파인애플과 같은 열대 과일의 뉘앙스가 복수아, 레몬, 프루티 노트의 드라이한 오랜 여운을 주는 제품이다.
4. 틸링 싱글 포트 스틸
아메리칸 비건 오크 + ex 버번 캐스크 + ex 세리 캐스크에서의 숙성으로 인해 각각 다른 플레이버를 전달하는 제품으로 히비스커스, 자몽 및 시트러스의 아로마가 리치, 화이트 페퍼, 구운 복숭아 및 구운 비스킷의 풍미가, 스파이스, 아몬드, 메이플 슈가의 드라이한 여운을 주는 제품이다.
5. 틸링 스몰배치
그레인과 몰트 위스키를 ex 버번 배럴에서 3:1 비율로 따로 숙성하며 마지막으로 1년 동안 아메리칸 럼 캐스크에서 마무리한 제품으로 바닐라, 스파이스, 럼 노트의 매력적인 아로마가, 매끄러우면서도 달콤한 풍미가, 우드가 지배적인 은은한 과일 노트 및 달콤하면서도 스파이시한 여운을 주는 제품이다.
6. 틸링 싱글 몰트
셰리,포트,마데이라, 화이트 버건디, 까베르네 소비뇽과 같은 5가지 다른 와인 캐스크로 마무리한 제품으로 멜론, 토피, 레몬의 아로마와 말린 과일, 시트러스, 바닐라, 균형잡힌 풍미를 함께로 드라이한 탄닌의 조화와 달콤함이 오랜 여운을 주는 제품이다.
7. 틸링 블랙핏츠 피티드 싱글 몰트
ex 버번 캐스크와 소테른 캐스크 숙성제품으로 바베큐 스모크, 정향, 버터스카치, 신선한 노트가 뒤 섞인 아로마가 사과, 꿀, 스파이스의 구운 파인애플의 풍미가 캐러멜 우드를 배경으로 한 짭짤한 스모크의 여운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사진출처: 구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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