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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skey, whisky history 위스키 역사 part 1.

by 사바사강 2023.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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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skey, whisky history 위스키 역사 part 1.

위스키 숙성과정

1. 위스키의 역사


증류 기술에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증류 기술의 시초는 BC 3500년경
중국에서 비롯되었고 초기 증류 기술은 향수 제조에 쓰였다고 전하나 중국인들이 당시 쌀로 증류주를 만든 증거도 있다.
경로는 분명하지 않으나 무어인 (아랍계 이슬람교도)에 의해 유럽으로 전해졌다는 설 ad 342년경 기독교 전도자 세인트 패트릭이 아일랜드 인에게 증류 기술을 가르치고 전화했다는 것이다.

이 증류 기술이 유럽 대륙에서 아일랜드를 거쳐 스코틀랜드로 전해지면서 아쿠아 비테라고 불렸고 우습게 바하라고 불렸다 이것이 최초 명칭이고 우스게-우스키 아일랜드와 미국은 whiskey 캐나다 스코틀랜드 일본에서 whisky라 부르고 있다.

아일랜드인들은 세인트 패트릭을 '위스키의 아버지'로 여기고 매년 3월 17일에 세인트 패트릭 데이를 기념 축제를 벌인다.
위스키 관련 가장 오래된 기록들은 1172년 영국 왕 헨리 2세가 아일랜드를 정복 당시 아일랜드 사람들이 증류한 술을 아쿠아 비에 라며 마시고 있다는 기록
스코틀랜드 기록에 따르면 1494년인 트레스 수도원의 수도사인 존 코어가 약 500kg 보리로 증류주를 만들었다고 적혀있다.

아일랜드는 세인트 패트릭을 기리며 위스키의 원로임을 내세우고 
스코틀랜드는 세인트 패트릭이 스코틀랜드 사람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17~18세기는 아이리시와 스카치위스키의 시대 19세기 말은 아메리칸 위스키의 전성기이다.
1920년 금주법이 발효되면서 수많은 증류소가 문을 닫고 결국 12개만 남게 되었다.

위스키의 선조로는 푸틴을 들 수 있다. 17세기부터 불법적으로 위스키를 증류하여 만들어진 푸틴은 아일랜드에서 유래되었다. 영국은 1661년 위스키에 대한 세금을 1갤런 단위로 만들어졌고 이때부터 아일랜드에서 증류는 불법이 되었고 포탄이 만들어졌다. 
푸틴은 통에서 숙성시키지 않은 최초의 위스키였으며 몰트를 건조하는 데 피트를 사용 곡물 대신 감자를 써서 발효 당밀과 사과를 써 발효를 촉진하였다. 
위스키와는 다르지만 가능했고 오늘날 푸틴 유형의 위스키는 사라졌다.


2. 위스키 풍미의 근원

1. 테루아
테루아란 스카치위스키의 꽃이라 칭하는 식물인 헤더로 덮인 언덕
피트로 이루어진 지대 해초로 이루어진 구성 이 모든 것을 뜻하고 위스키가 개성을 가질 수 있게 영향을 미친다.

헤더 스코틀랜드 만의 독특한 조건 x 다른 나라도 가지고 있으며 
그 들의 다양성 비율 배치가 위스키의 독특함을 만든다.

2. 암석
가까운 곳에서 생산되는 위스키 끼 리 맛이 비슷한 이유는 물이 솟아나는 암반이 비슷하기 때문 
로우랜드에 위치한 글렌킨치와 로즈 승무원 휴식소의 신선하고 드라이함은 탄소기의 암반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스코틀랜드 가장 오래된 암반은 부룩라딘 증류소가 있는 서남쪽 아일레이 섬이다.
스페이사이드 지역 위스키는 화강암 등의 암반에서 솟아나 피트 지대로 흐르는 연수를 사용한다는 하이랜드의 글렌모렌지 경우 모래 암반에서 나오는 물을 사용

3. 물 
수질 모두 매우 중요하다 많은 양의 물이 필요하기 때문
물의 따라 칼슘은 맥아에서 당을 추출하는 당화 과정에서 도움이 되고 
깨끗하고 드라이한 맛의 위스키를 생산하게 된다.

4. 피트 
피트는 맥아를 건조할 때 연료로 활용되는 자연 퇴적물 이탄이라고 한다. 
이 피트가 위스키를 마실 때 스모키향 요오드의 맛 피트 향으로 표현되는 것들이 이 피트로 인해 생기는 고유의 향 
들판처럼 넓게 펼쳐진 약간 습한 토양에서 생산되며 이곳에서 자라나는 식물 헤더가 피트의 주요소다.

5. 헤더 
엉겅퀴 해당하는 식물 위스키에서나든 꽃향기는 대게 헤더 향이며 또 한 꽃향기 자체는 아니더라도 헤더 꿀 향기인 경우가 많다.

6. 해초
아일레이 몰트위스키는 소독약 냄새가 난다. 라프로익 경우 해초에서 이 향을 가져온다.
아일레이 증류소는 바다와 접해있어 비바람을 타고 섬 근처 피트 표면에 머무르게 되고 바닷물이 피트의 대지 근처로 흐를 때 이러한 향과 풍미를 더 하게 된다.

7. 보리
스코틀랜드 경우 골든 프라미스 품종이 인기가 있는데 줄기가 짧아 바람에 강하고
일찍 익으며 견과류 맛이 특징이지만 알코올 생산량이 적고 질병에 약하다
1980년 초까지 이 보리품종을 사용했지만 채리엇. 옴 틱 3품종을 사용하고 위스키 생산자들은 발효 시 당을 많이 함유한 품종을 추구

8. 증류
증류기에 목이 짧고 두꺼우면 환류가 덜 해 기름지고 크리미하며 강렬한 위스키
반대로 목이 길고 가늘면 환류가 증가해 가볍고 섬세한 맛이 난다.

(증류 과정과 차이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이전 글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9. 오크통
증류기에 나온 도수 70도의 증류주는 투명하지만 향이 매우 풍부 이를 오크통에서 숙성하여 미숙한 향이 사라지고 벌꿀 국물 과일 향 등 복합적인 숙성 향으로 바뀐다.
위스키가 오크통을 쓰는 이유는 재질이 단단하고 액체가 바깥으로 새지 않고 
오크 재질 속 타닌 카테콜 폴리페놀류 등 특유의 성분이 위스키 맛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갓 증류된 증류주는 보리 냄새 불순물 느낌을 주는데 숙성되면서 향과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이러한 이유는 알코올이 숙성 기간은 유기산과 반응 과실 향으로 바뀌고 또 오크통 자체에서 여러 성분이 알코올과 화학반응을 일으켜 색깔. 그렇기 때문에 어느 오크통에 따라 풍미 색깔이 바뀌며 버번을 담던 오크통을 사용하면 황금빛 향이 나고 스페인 쉐리 와인 오크통은 진홍색으로 진해지면서 말린 과일 초콜릿 풍미를 지니게 된다. 

예를 들어서 스카치위스키 종류만 해도 
1. 싱글몰트 2. 싱글 그레인 3. 블랜디드 몰트 4. 블랜디드 그레인 5. 블랜디드 스카치
다른 것처럼 오크통도 여러 개의 종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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