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요약. whisky Balvenie ( 위스키 발베니 ) 역사,종류,테이스팅 이야기.

❗핵심요약❗ whisky balvenie 역사,종류,테이스팅 이야기.

🚩발베니🚩 (산기슭의 마을)
1892년 윌리엄 그랜트가 설립하였고 발베니 성의 이름을 따왔다. 
플로어 몰팅으로 보리 재배 병입까지 전 과정을 전통 수작업방식이다.
무엇보다 위스키 원액 증류시 미들 컷만을 사용하고 숙성단계에서 마지막으로 다른 캐스크로 주정을 옮겨 마무리하는 방식을 최초로 한 위스키이다.

1.✅발베니 12y ( 더블우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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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기간 동안은 버번 오크에서 12년 후 9개월간 쉐리 캐스크에서 숙성으로
바닐라 풍미와 부드러운 쉐리의 느낌을 아주 조화롭게 어우러진 제품
글렌피딕과 더불어 12y 라인 중 대회에서 상을 많이 받았고 위스키 입문자와 더불어 데일리 위스키로 좋다.💖

2.✅발베니 14y ( 캐리비안  캐스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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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번 캐스크로 숙성한 후 럼을 담았던 오크통으로 옮겨 마무리한 제품으로 
발베니 특유의 달콤하고 꿀 풍미 부드러움의 크림 같은 질감과 열대과일 토피 럼의 따뜻한 피니시가 특징이다. 다양한 럼 캐스크 추가 숙성 제품 중 가장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 제품이다.💖

3.✅발베니 14y ( 피트 오브 위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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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로 훈연한 오크통을 사용하여 이탄 피트 향을 추가로 첨가한 제품
부드러운 스모키함과 크림 같은 바닐라의 여운이면서도 라이트한 느낌과 
시트러스 함을 살리고 풍미를 준 제품으로 발베니 증류소가 매년 증류소 정비로 단 일주일만 피트를 사용해 위스키를 만들기 때문에 발베니는 최초로 피트를 사용한 스페이사이드 위스키 제품이다. (14년) ( 그만큼 소량.한정판 )💖

4.✅발베니 15y ( 싱글 배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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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번 캐스크에서 15년 동안 숙성한 제품으로서 (싱글 배럴은 증류소에 1개의 캐스크에서만 나온 원액을 사용한 것) 싱글 배럴 특징으로 그 해 나온 미세한 오크통 특징으로 조금씩 다른 향미를 가지고 있으며 버번 캐스크 특유의 향미와 바닐라 향을 시트러스 함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은은하게 올라오는 것이 특징. 발베니 시리즈 중 바닐라 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다.  💖

5.✅발베니 21y ( 포트 우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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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와인 캐스크 숙성이 더해져 발베니 오리지널 캐릭터를 유지하면서도 풍미를 극대화 논칠 필터로 높은 도수와 더불어 강렬한 과일과 스모크 함을 추가 풀 바디감을 가지고 있는 제품으로 스파이시함과 건포도의 풍미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