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white wine Taken (레드,화이트 와인 테이큰) 역사,종류,테이스팅 이야기.

핵심요약. Red,white wine Taken (레드,화이트 와인 테이큰) 역사,종류,테이스팅 이야기.

테이큰

트린체로 패밀리의 프로젝트 와인으로 전통적으로 소비자가 나파밸리에 가지는 특징을 계승하면서 젊은 소비자들이 쉽게 와인을 마셔볼 수 있는 모던한 브랜드 이미지를 입혀 탄생시킨 와인이다. 테이큰은 트린체로 와인 중 가장 젊은 프로젝트로 매 빈티지 마다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와인 메이킹 방향을 잡는다. 

 

1. 테이큰 레드 블랜드

테이큰 레드 블랜드

당도:●○○○○

산도:●○○○○

바디감:●●●●○

블랙베리, 검은 커런트의 아로마, 콤스빌, 러더포드에서 전반적인 텍스쳐를 구현 미네랄 감과 깊이 있는 여운을 주는 제품이다. 

포도 품종: 까베르네 소비뇽, 진판델, 메를로, 말벡, 쁘띠 쉬라

 

2. 테이큰 샤도네이

테이큰 샤도네이

당도:●○○○○

산도:●○○○○

바디감:●●●○○

허브감과 레몬 제스트의 아로마, 배, 자몽, 청사과의 상쾌하고 달콤한 맛과 향 밸런스 감이 돋보이는 오크터치는 무겁지 않으면서 버터스카치, 윌넛의 느낌을 만들어내는 제품이다.

포도 품종: 샤르도네 

 

사진출처: 구글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