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White wine Regis & Sylvain (레드, 화이트 와인 레지 & 실뱅) 이야기.
2017년 Regis Tuccinardi(디렉터)와 Sylvain Grosshans(와인메이커)
마르세유에 RS Wine Associates 네고시앙을 설립하였다.
그들은 와인에 대한 Passion과 Philosophy로 의기투합하여 그들의 이름,
Regis & Sylvain 브랜드를 시작하였다. 그들은 글로벌 워밍 현상과 더욱 좋은 와인을 생산 & 소비하기 위하여 태음력과 유기농 및 내추럴 스타일 와인에 시장은 집중해왔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는 와인 생산을 위하여 Regis & Sylvain은 화학적 요소가 배제된
포도 선정부터 양조까지 발로 뛰며 직접 떼루아를 찾아나섰다. 마치 수많은 유명 샴페인 하우스가 네고시앙으로써 최상의 포도를 ‘선정’하여 가장 적합한 양조방식과 노하우로 양조하는 것처럼 각 지역 떼루아 특색을 담아내는 포도 선택에 집중한다. 엄격한 규정을 따르기보다는 자신들만의 철학과 특색을 가지고 대를 이어 온 노하우와 책임감을 더욱 중요시하며, 와인 메이킹 역시 각 포도 품종, 빈티지, 배럴 상태, 출시시기 등 모든 요소에 따라 와인의 퀼리티가 달라지기에 각각의 세밀한 요소들을 고려하여 ‘결정’한다. Regis & Sylvain의 와인은 각 지역의 전통적인 APPELLATION을 더욱더 대중적이고 세련미 있는 와인으로 표현한다. 이는 각 떼루아의 특수성과 문화를
와인에 담아내기 위함으로 프랑스 전역을 아우르며 그들의 선택에는 한계가 없다.
1. 레지 실뱅 소비뇽 블랑
레몬, 살구, 민트, 풀 냄새의 아로마와 향으로 레몬, 후추, 복합적인 아로마와 함께 산뜻한 산미의 밸런스가 균형 잡혀 있어 풍성한 미네랄 감을 주어 드라이하면서도 라이트 한 제품이다.
포도 품종: 소비뇽 블랑
2. 레지 실뱅 부르고뉴 샤르도네
잘 익은 파인애플, 백도, 라벤더의 아로마와 배, 사과, 파인애플의 복합적인 과일의 맛으로 크림 같은 여운과 드라이하면서도 미디엄 바디감을 주는 제품이다.
포도 품종: 샤르도네
3. 레지 실뱅 피노 누아
산딸기, 페퍼의 향과 맛으로 풍성한 바디감으로 아로마와 함께 탄닌이 부드러우면서도 잔잔한 우디함과 산미가 지속해서 여운을 주는 제품이다.
포도 품종: 피노 누아
사진출처: 구글이미지
자료출처: 타이거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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