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요약 whisky Laphroaig ( 라프로익 위스키 ) 역사,종류,테이스팅 이야기.

❗핵심요약❗ whisky Laphroaig (위스키 라프로익) 역사,종류,테이스팅 이야기.

🚩라프로익🚩
라프로익은 아일레이 싱글 몰트 위스키로서는 유일하게 영국 왕실의 로열 워런트를 수여한 브랜드로 유명하다 1994년 찰스 황세자가 직접 사사한 위스키이며 찰스 왕세자가 가장 즐겨 마시는 위스키는 라프로익 15y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로열워런트는 영국 왕실의 문양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하는 것 이는 여왕 여왕의 부군과 왕세자 등 단 3명의 왕실 가족만이 로열 워런트를 수여할 수 있다.
라프로익은 1815년 알렉스와 도널드 존스턴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아일레이 위스키 중에서 최고의 위스키로 알려져 있다. 진한 맛과 입안에 머무는 스모키한 피트향 그리고 목 넘김 후 계속해서 남아 있는 강렬한 향이 멋진 조화를 이룬다. 라프로익 고유의 맛과 향을 만드는데 아일레이섬 기후의 특성인 세찬 바람 바다 공기 맥아의 질 등이 큰 영향을 끼친다. 라프로익에서 사용하는 물은 피트가 함유되어 있어 피트 향이 엄청 강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 강력한 아일레이의 피트는 위스키를 아주 특색 있게 만든다. 바로 소독약 냄새 요오드와 같은 향이 난다. 이러한 향 때문에 미국의 금주 기간에는 의료용 주정으로 수출까지 했다고 한다. 위스키 입문자들에게는 향이 조금은 부담이 될지 모르지만 마니아들에게 돈이 아깝지 않을 술이다. 

1.✅라프로익 10y

💖인스타그램💖 👉http://www.instagram.com/easy.drinking
강한 피트향과 특히 소독약 냄새 같은 라프로익만의 개성이 가장 잘 녹아있다.
달콤한 멜론의 에스더와 해초 페놀 향이 강하게 코팅돼 있으며 기름지면서도 바다의 짠맛이 느껴지며 요오드 같은 드라이한 피트가 길게 뿜어져 나온다 마무리는 아일레이 바닷가의 해수와 해풍의 영향으로 긴 여운을 남긴다. 10y 3가지 버전으로 40도 43도 캐스크 스트랭스 제품 57.8도 제품이 있다. 💖

2.✅라프로익 (쿼터 캐스크)

💖인스타그램💖 👉http://www.instagram.com/easy.drinking
5년을 오크통에 숙성 25% 1/4 캐스크로 옮겨 7달을 숙성시킨 제품 가성비가 높은 제품이며 숙성연도는 표시하지 않는 제품 48도 
희미한 꽃향기와 함께 풍부한 화이트초콜릿 향이 난다. 강하지만 부드럽고 스모키 하면서도 크림 같으면서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기존 10년 제품보다 도수가 높은데도 맛은 더욱 부드럽고 논 칠 필터링 제품이다.💖 
❓❗쿼터 캐스크? : 오크와의 접촉을 증대 피트 함을 보완하면서도 부드러움을 선사❓❗ 

3.✅라프로익 (트리플 우드)

💖인스타그램💖 👉http://www.instagram.com/easy.drinking
버번->쿼터 캐스크->셰리 캐스크로 마무리 숙성된 제품으로 논 칠 필터링 제품이며 숙성연도는 표시되지 않으며 셰리의 크림 같은 플로럴함을 드문드문 느낄 수 있다.💖

 

4.✅라프로익 25y

💖인스타그램💖 👉http://www.instagram.com/easy.drinking
기존 라프로익의 개성을 살리고 향과 맛이 48도로 강해진 알코올 도수에도 더욱 부드럽게 느껴지는 고급 제품으로 유명하다.💖